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뉴스 (문단 편집) == 기타 == '댓글 시인'으로 불리는 유저 '[[제페토]]'가 미디어다음 댓글란에서 활동하기도 한다. 각별한 인간애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들이 많아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언젠가 [[왓비컴즈]]가 미디어다음에 제2의 [[타진요]]를 만들려는 허튼짓을 하려던 적이 있었다(...). 타진요고 왓비컴즈고 간에 단체로 한국에서 [[버로우]] 좀 타봐야 정신 차릴 듯. 2015년 6월 23에 2015년 정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오피셜 댓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935982|참조]]. [[2015년]] [[9월 8일]]에는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90316097644605|네이버, 다음이 보수여권에 부정적이라면서]]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612928&cloc=olink|포털 사이트들이 뉴스 유통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상기했듯 [[네이버 뉴스]]의 댓글은 기사에 따라 성향이 갈리며, 시기나 사안에 따라 우파로 쏠렸다 좌파로 쏠렸다 모두 깠다 왔다갔다하는지라, 정치란의 경우 어떤 의미론 다음 뉴스 못지않게 개판 5분 전이다(...).] 새누리당은 국정감사에 다음카카오 수뇌부 인사들을 부르겠다며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댓글을 작성한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기사가 미디어다음에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2171223486|세월호 선내 수색서 '사람 뼈' 추정 뼈 다수 발견(2보)]] 기사의 베플에 문재인 대통령이 대댓글을 달았다. [[파일:external/img.newspim.com/20121220000422_0.jpg]]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됐다는 오보를 올렸다가 황급히 삭제하기도 했다. --예언?-- 2010년대 후반 들어 [[네이버 뉴스]]처럼 댓글을 1분에 하나씩, 공감/비공감을 10초에 하나씩 누르는 것으로 제한을 두었다. 위 성향은 같은 사이트가 론칭한 [[1boon]]도 완전히 동일하다. 2019년 이후부터 댓글 모니터링이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많다. 문제 있는 댓글은 놔두면서 더 수위가 약한 댓글은 삭제하는 등 마구잡이식 자의적 모니터링이 행해지고, 별도의 소명 절차나 예고도 없이 주의나 이용제한을 남발해 이용자들에게 바가지로 욕을 먹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뉴스를 보게 되면 다음 뉴스로 자동 연결된다. 편리함 때문에 카카오톡 뉴스를 이용하지만 댓글이 꺼려진다면 '댓글 접기'를 하여 댓글을 모두 가릴 수 있다. 2020년 12월 8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965979|야애니]]가 기사에 실수로 올라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2020년 12월 29일엔 방송사 생중계 프로그램에 MBC 뉴스데스크가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분류:다음]][[분류:미러 사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